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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뉴욕할렐루야복음화대회' 3일간의 일정 마감

강사가 전한 간증과 말씀을 통해 선교의 동역자들이 되길 소망

등록일 2021년09월13일 14시3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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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장로교회 본당에서 열린 2021 뉴욕할렐루야대회

2021 뉴욕할렐루야대회가 9월 10일(금)부터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12일(주일) 폐막했다. 할렐루야 대회 최초로 현직 선교사인 양창근선교사(파라과이)를 강사로 초청해 목회자 세미나 후에 2일간 뉴욕장로교회에서 열렸다.

 

이번 세미나와 할렐루야대회의 주강사 양창근 선교사는 19세에 파라과이로 들어간 이후 현재 44년 동안 살면서 무려 37년동안 복음사역에 매진하고 있는 현직 선교사다. 양선교사는 한국의 예장 합동총회 부설 총회세계선교회(GMS)에서 파송을 받았다.

 

목회자세미나를 인도하는 양창근 선교사

양 선교사의 핵심사역은 사람을 키우는 사역이다. ‘아리바 리뇨스!’(일어나라!어린이여!)를 구호삼아 말씀공부는 물론 세계선교 비전 체득을 위한 각종행사를 기획하며 아이들 마음 속 깊이 복음의 열정을 심는다. 그리고 유치원부터 고등학교 전 과정을 복음안에서 가르치는 ‘Saint Paul School’을 설립해 이사장을 맡고 있으며, 인디언추장학교(EDELIN)교장 등을 맡아 파라과이 자원을 활용하며 복음안에서 사람을 키우는 일을 꾸준하게 펼치고 있다.

 

10일(금) 대한교회에 열린 목회자 세미나에서는 선교에 대한 뿌리 깊은 관행을 빨리 바꿔야 한다는 것과 선교지가 필요로 하는 것을 주고 베푸는 대상으로서의 기존 선교개념을 버리고 선교지의 자원을 최대한 활용한 동역개념의 선교로 전환해야 한다는 것을 힘있게 전했다.

 

할렐루야복음화성회 강사 양창근 선교사

11일 할렐루야 첫째날 집회에서 대회장 문석호목사는 “40여년간을 남미 파라과이의 선교의 현장에서 힘겹게 눈물과 기도로 하나님의 나라를 향한 소명의 길을 달려오신 귀한 강사님을 모시고 함께 주님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며 “비록 이 시대가 어려운 상황이기는 하나, 우리 성도와 교회는 영성회복과 선교부흥을 멈출 수는 없기에 우리는 오늘 이 자리에서 말씀과 간증을 통하여 우리에게 향하신 하나님의 뜻을 찾고자 하는 것이며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한다”고 말하며 강사를 소개했다

 

이어 양창근선교사는 이사야 60장1절을 인용한 ‘일어나라, 부흥을 향해’란 제목의 설교를 통해 어릴 때 훈련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5세 미만에게 복음을 전하면 80%가 받아들인다. 어린이 하나하나에게 하나님 형상의 권리가 있음을 알고 영혼구원을 해야 한다”고 전했다.

 

양선교사는 계속해서 “오직 죽은 자를 살리신 하나님만 의지해야 한다. ‘아리바 니뇨스’(일어나라 어린이들아)사역은 하나님이 하시는 사역이다. 파라과이 어린이들로 하여금 장래 리더와 비전의 사람, 기도의 용사로 세우는 운동이다. 9.11과 코로나로 무너진 우리들도 다시 일어나 빛을 발하고 여호와의 영광을 드러내야 한다. 뉴욕과 미국과 한국이 다시 일어날 것을 믿음으로 확신하고 달려가야 한다”며 ‘아리바 뉴욕, 아리바 아메리카, 아리바 한국’을 모두 함께 외치며 말씀을 마쳤다.

 

12일 집회 마지막 날 대회장 문석호 목사는 대회에 수고한 임원들과 준비위원장 이준성 목사, 그리고 언론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특히 대회장소를 오픈하고 섬김의 모습으로 호평을 받은 뉴욕장로교회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김학진 목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대회장 문석호목사가 강사인 양창근 선교사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문석호 회장은 강사 양창근 파라과이 선교사에게 강사비와 선교후원비, 그리고 현지 어린이 선물구입비로 6천불을 전달했다. 또 10개 선교 및 구제 기관에게 기금을 전달했으며 이종선 목사가 대표하여 받았다.

 

이번 2021년 대회 주제는 “선교부흥과 영적회복”이었다. 대회를 폐회하며 문석호 회장은 “이 주제는 주님이 오실 때까지 교회와 성도들이 지향해야 할 목표이다. 대회는 오늘 끝나지만 여진이 계속 이어져, 하나님의 영광을 위한 모든 교회와 성도와 교역자가 되기”를 부탁했다.

 

 

 

 

 
김인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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