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한국전 단단히 준비하는 이라크·레바논…20여일 해외전훈

등록일 2021년08월26일 10시26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아드보카트 이라크 대표팀 감독

벤투호의 2022 카타르 월드컵 축구대회 최종예선 첫 상대인 이라크와 레바논이 20여 일간 전지 훈련까지 해가면서 단단히 준비하고 한국을 찾는다.

이라크축구협회는 26일(한국시간) 공식 페이스북 페이지를 통해 딕 아드보카트 감독이 이끄는 이라크 대표팀의 선발 명단을 발표했다.

스물한 살에 A매치 35경기 17골을 기록 중인 골잡이 모하나드 알리(알두하일)을 필두로 25명을 선발했다.

 

이라크 훈련

알리 등 카타르 리그에서 뛰는 4명을 비롯해 덴마크 1부 비보리 소속 수비수 프란스 푸트로스, 러시아 프리미어리그 크릴랴 소페토프의 사파 하디, 미국 레알 솔트레이크의 저스틴 메란, 스웨덴 2부 할름슈타트의 아미르 알아마리 등 해외파 8명을 포함했다.

2006년 독일 월드컵 때 한국 대표팀을 지휘한 아드보카트 감독의 이라크는 이번 최종예선에서 상대할 5개 팀 중 이란과 함께 껄끄러운 상대다.

 

아드보카트 이라크 대표팀 감독

자국 리그가 추춘제로 치러져 현재 오프시즌인 이라크는 최종예선에 대비해 전지훈련도 소화했다.

지난 9일부터 열흘간 스페인 말라가에서 1차 전지 훈련을 하고, 터키로 옮겨 일주일간 2차 전지 훈련을 했다.

다만, 전지훈련 중 주전 골키퍼 모하메드 하미드가 손가락을 다쳐 이번 명단에서 빠진 것은 아드보카트 감독의 걱정거리가 될 전망이다.

현재 명단에 골키퍼로 이름을 올린 선수 중 파하드 탈리브(27) 하나만 A매치를 5경기 소화했고, 나머지 두 명은 한 경기도 경험하지 못했다.

이라크는 29일 오전 한국에 입국한다.

 

손가락 다친 이라크 골키퍼 하미드

체코 출신 이반 하섹 감독이 이끄는 레바논도 전지훈련을 소화하며 경기력을 끌어올렸다. 레바논 리그 역시 추춘제로 치러져 지난 2020-2021시즌 일정을 마친 상태다.

레바논은 지난 9일부터 19일까지 터키 안탈리아에서 전지 훈련을 소화했다.

이어 22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로 건너가 1차전 상대인 UAE와 경기에 대비해 훈련 중이다.

 

훈련하는 레바논 대표팀

레바논은 한국시간으로 9월 3일 오전 1시 45분 UAE전을 치르고 곧바로 이동해 같은 날 한국에 입국한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라크와 레바논 두 팀 모두 국내 입국 뒤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이상이 없으면 격리 없이 훈련과 경기를 소화할 수 있다"고 전했다.

양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