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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취임 6개월 맞아 두번째 국무회의…"약속 지키고 있다"

코로나19 대처·경제 회복·국제사회서 美리더십 복원 강조

등록일 2021년07월20일 18시44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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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은 20일(현지시간) 취임 후 6개월간 많은 성과를 냈다면서 "중요한 것은 우리가 약속을 지키고 있다는 것"이라고 말했다.

외신과 백악관 풀 기자단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1월 20일 취임 후 꼭 6개월을 맞은 이날 백악관 캐비닛룸에서 두 번째 국무회의를 주재해 아직 이뤄져야 할 일이 많고 해야 할 일도 많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가 하려는 일의 본질에 대다수 국민이 동의하는 상황"이고 그렇기 때문에 모든 약속을 이행해야 한다면서 "우리가 함께하는 동안 미국이 할 수 없는 것은 없다"고 강조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유행, 경제, 국제사회에서 미국의 리더십 회복, 국내 의제 등에 관해 그간의 성과를 거론했다.

그는 코로나19 사망률이 최고치였을 때보다 90% 가까이 감소했다고 강조하고 현재 거의 모든 사망자는 백신 미접종자라면서 미국은 진전을 이루고 있다고 말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취임 후 6개월간 어떤 행정부보다 많은 300만 개의 일자리를 창출했다면서 "우리는 이 위대한 움직임을 경제 호황으로 바꿀 수 있다"고 말했다.

또 미국 리더십의 과제는 민주주의가 독재정치보다 더 유능하다는 것을 독재정권에 증명하는 것이라면서 "미국이 돌아왔다"고 강조했다.

그는 투표권, 이민, 경찰 개혁, 범죄 대응 등 중요한 다른 영역의 의제들도 있다고 부연했다.

CNN방송에 따르면 전 각료가 모인 바이든 대통령의 대면 국무회의는 이번이 취임 후 두 번째이며 통상 국무회의 소집 장소인 캐비닛룸에 전 각료가 모인 것은 처음이다.

첫 번째 대면 국무회의는 올해 초 이스트룸에서 열렸으며 이는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제약에 따른 것이었다고 CNN은 전했다.

 

양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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