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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변화되는 상황 - 어설픈 신앙은 설자리 없다.

등록일 2021년06월14일 10시2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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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것이 달라졌다. 이제 우리 신앙생활이나 목양 사역은 이제 거시적으로 세 가지 환경, 그 속에 놓여있음을 알고 가야 한다.

 

그 세 가지는 포스트 모더니즘, 포스트 크리스텐덤, 포스트 코로나다.

 

포스트 모더니즘: 더 이상 세상은 보편적 절대 진리를 받아들이지 않는다.

 

포스트 크리스텐덤: 사람들이 스스로 교회를 찾아오는 시대는 지나갔다.

 

포스트 코로나: 이제 신자들도 모든 모임은 현장에서 한다고만 생각지 않는다.

 

생각보다 빨리 왔다. 상당한 위기다. 이른바 좋은 시절은 갔다.

 

신앙과 선교에 대단히 불리한 상황이 온 것이 맞다. 이것을 인정하자.

 

하지만 진짜 기독교 신앙을 가지고 전할 수 있어, 대단히 중요한 기회다.

 

이제는 대강 교회 다니는, 소위 명목상 기독교인들은 사라질 것이다. 그냥 교회 가자고 말해서 알겠다고 따라오는 시대가 아니기 때문이다.

 

이제 더 많은 사람들이 넓은 길로 갈 것이다. 진리를 찾는 이들은 소수다. 주님이 복음서에서 말씀하신 좁은 문 좁은 길이 이렇게 온 것이다.

 

그래서 이제 진짜만 남는 시대가 되었다. 복음의 알맹이가 분명한 성도만 남게 될 것이다. 어설픈 신앙은 설 자리가 없다. 그것이 남은 자다.

 

The Remnant, 남은 자는 끝까지 신실함으로 견디는 좁은 길 순례자다.

 

양은식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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