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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 목사의 못다 한 이야기

사진으로 전하는 김신조 목사- 지난 이야기

등록일 2021년05월30일 23시43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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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신조 목사는 북한에서 26년을, 남한에서 53년을 살았다. 그는 탈북민도 귀순 용사도 아니다. 1968년 1월 남한에 '침투'한 이후 직장인,

안보 강사, 목사 등으로 활동하며 드라마틱한 인생을 살았다. 김 목사의 청와대 습격과 투항 이후 대한민국은 완전히 다른 나라가 됐다.

'27세 무장공작원 김신조'가 '80세 가장(家長) 김신조'로 변해 온 과정이 곧 대한민국 현대사다. 

▶연관 기사 [단독] "박정희 모가지 따러 왔다" 그 후 53년  


 

김신조 목사가 1972년 일본 도쿄에서 안보 강연을 하고 있다. 삼부토건에 근무하던 그는 정부의 요청이 있으면 언제든, 어디든

가서 일했다.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진행한 안보 강연 횟수만 2800여 회에 이른다고 전했다. ⓒ김신조 목사 제공

김신조 목사(왼쪽)가 북한에서 남한으로 온 지 2년 뒤인 1970년 중앙정보부 간부와 대화하는 모습. 어색한 표정으로 엉거주춤하게 앉아 있다. 그는 이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김신조 목사(왼쪽)가 북한에서 남한으로 온 지 2년 뒤인 1970년 중앙정보부 간부와 대화하는 모습. 어색한 표정으로 엉거주춤하게

앉아 있다. 그는 이 사진 속 자신의 모습을 보며 "(여기저기 불려 다니느라) 힘들었던 시기다. 당시 살이 다 빠져 뼈밖에 안 남았다"고

설명했다. ⓒ김신조 목사 제공

김신조 목사와 아내 최정화씨의 1970년 10월7일 결혼식 장면. 서울시민회관에서 양태식 서울시장 주례로 거행됐다. 수많은 하객과 취재진이 몰렸다. 김 목사는 늘

김신조 목사와 아내 최정화씨의 1970년 10월7일 결혼식 장면. 서울시민회관에서 양태식 서울시장 주례로 거행됐다.

수많은 하객과 취재진이 몰렸다. 김 목사는 늘 "아내가 나 때문에 엄청나게 고생했다"며 미안해한다.ⓒ김신조 목사 제공

김신조 목사가 2004년 3월 청와대 경비대대 강연 후 대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에서 직접 강연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고 김 목사는 회상했다. 청와대는 과거 김 목사의 '타깃'이었다.ⓒ김신조 목사 제공

김신조 목사가 2004년 3월 청와대 경비대대 강연 후 대원들과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청와대에서 직접 강연해 달라고 요청해

왔다고 김 목사는 회상했다. 청와대는 과거 김 목사의 '타깃'이었다.ⓒ김신조 목사 제공

김신조 목사(가운데)를 비롯한 북한 정찰국 124군 부대원들과 경기도 파주 야산에서 마주쳤던 나무꾼 우씨 4형제 중 막내인 우성재씨(사진 맨 오른쪽). 우씨는 파주경찰서 보안과장을 지낸 뒤 지금은 퇴임했다. 요즘도 김 목사와 종종 만난다고 한다.ⓒ김신조 목사 제공

김신조 목사(가운데)를 비롯한 북한 정찰국 124군 부대원들과 경기도 파주 야산에서 마주쳤던 나무꾼 우씨 4형제 중 막내인

우성재씨(사진 맨 오른쪽). 우씨는 파주경찰서 보안과장을 지낸 뒤 지금은 퇴임했다. 요즘도 김 목사와 종종 만난다고 한다.ⓒ김신조 목사 제공

1990년 10월 자신이 뚫고 넘어온 철책선을 돌아보는 김신조 목사. 그는

1990년 10월 자신이 뚫고 넘어온 철책선을 돌아보는 김신조 목사. 그는 "투항한 직후 해당 지점의 좌표를 찍어줬는데도

한국군은 찾지 못했다"고 지적했다.ⓒ김신조 목사 제공

김신조 목사 일가가 2014년 4월 찍은 가족사진. 그는 남한에서 이룬 가족을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노라고 고백한다.ⓒ김신조 목사 제공

김신조 목사 일가가 2014년 4월 찍은 가족사진. 그는 남한에서 이룬 가족을 통해 힘든 시기를 이겨낼 수 있었노라고 고백한다.

ⓒ김신조 목사 제공

카이로스 타임스Y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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