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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언 메이슨,"토트넘 감독? 내가 할게"

등록일 2021년05월28일 19시47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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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핫스퍼 감독 대행 라이언 메이슨. Getty Images 코리아

토트넘 핫스퍼 감독 대행 라이언 메이슨.


라이언 메이슨(29·토트넘 핫스퍼) 감독 대행이 정식 감독직을 원한다.

영국 ‘데일리메일’의 축구 기자 ‘사미 목벨’은 28일(한국시간) “메이슨 감독 대행이 유망한 시간을 보낸 후 정식 감독이 될 준비를 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메이슨 감독 대행은 선수 시절 불운했다. 1999년 토트넘 유스팀에 입단해 2008년 ‘UEFA(유럽축구연맹) 유로파 리그’에서 프로 무대를 밟았다. 이후 요빌 타운FC, 동커스터 로버스FC, 밀월FC, 스월던 타운FC(이하 잉글랜드), FC로리앙(프랑스)에서 임대 생활을 거치며 커리어를 이어나갔다.

오랜 임대 생활 후 2014년 마우리시오 포체티노(49·PSG) 감독이 토트넘 부임 후 조금씩 기용을 받기 시작하며 주전 미드필더로 도약했지만 잦은 부상과 이어진 부진으로 다시 주전에서 밀리며 2016년 헐 시티AFC로 이적을 선택했다.

헐 시티로 둥지를 옮긴 해 메이슨 감독 대행은 은퇴를 선언했다. 첼시와의 ‘2016-2017시즌 프리미어 리그 22라운드’에서 선발로 나온 메이슨 감독 대행은 전반전 초반 게리 케이힐(36·크리스털 팰리스)과 공중 경합 과정에서 두개골 골절 부상을 당하며 수술대에 올랐다.

큰 부상으로 인해 2018년 2월 은퇴를 선언, 친정팀 토트넘의 코치로 부임했다. 대략 3년간 1군과 유스팀에서 코칙을 수행했으며 지난 4월 주제 무리뉴(58) 감독 경질 후에는 29살의 나이로 감독 대행으로 임명됐다.

감독 대행 부임 후 치른 6경기는 무리뉴 감독보다 성적이 더 좋았다. 무리뉴 감독은 경질 전 6경기에서 승점 8점을 따냈지만 메이슨 감독 대행은 부임 후 6경기에서 승점 12점을 따냈다.

이에 토트넘 선수단 역시 감명을 받았다. 매체는 “선수들이 말하길 메이슨 감독 대행의 코칭 방식은 자신감이 떨어진 선수단에게 큰 활력을 불어넣었다”며 “지난 레스터 시티와의 리그 마지막 경기는 인상 깊은 경기였다”라고 전했다.

이어 “경기장 밖 이슈를 다루는 능력 역시 많은 이들을 감명 시켰다”며 “최근 이슈였던 슈퍼리그 창설과 해리 케인 이적설 등 곤란한 질문을 마주했지만 적절한 대응을 보여줬다”고 덧붙였다.

하지만 토트넘의 생각은 다소 다르다. 토트넘은 명망 있는 새로운 감독을 부임하고 싶어하며 라이언 메이슨 감독 대행을 코치직으로 남기려 할 것이라고 매체는 예상했다.

카이로스 타임스Y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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