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닫기
후원하기
뉴스등록
포토뉴스
RSS
자사일정
주요행사
네이버톡톡
맨위로

토트넘 주급 3억원 파격 제안 - 손흥민

손흥민에 5년 사실상 종신계약 제시 케인 떠난 팀의 간판으로 대접 스타들 이동 따라 이적 가능성도 손, 25일 귀국해 파주NFC 직행

등록일 2021년05월27일 04시32분 URL복사 기사스크랩 프린트하기 이메일문의 쪽지신고하기
기사글축소 기사글확대 트위터로 보내기 네이버 밴드 공유

토트넘이 손흥민을 붙잡기 위해 대폭 향상된 주급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토트넘 공격수 해리 케인의 이적이 유력한 가운데, 일부 영국 언론이 손흥민(29) 잔류에 무게를 실었다.

 

풋볼 인사이더는 25일(현지시각) “토트넘은 새로운 접촉 후 다음 시즌 손흥민 잔류를 확신한다.

 

토트넘 소식통에 따르면 구단 고위 관계자는 ‘올여름 손흥민이 떠나지 않을 것’이라 자신한다”고 보도했다.

 

손흥민과 토트넘의 계약은 2023년 6월까지로 2년 남았다. 그간 바이에른 뮌헨(독일) 등 빅클럽이 손흥민에 관심을 보였다.

 

이 매체는 “토트넘이 손흥민에게 주급 20만 파운드(약 3억1700만원)에 5년 계약을 제시했다.

 

손흥민은 (지난해) 크리스마스 이전에 사인할 준비가 되어 있었다. 토트넘은 손흥민을 팔아 돈 버는 걸 원하지 않는다”고 전했다.

 

보도대로라면, 현재 주급 14만 파운드(2억2200만원)에서 약 40% 인상된 파격적인 대우로 사실상 종신 계약을 제시한 셈이다.

 

영국 매체 HITC는 26일 “케인이 떠난다면 손흥민이 메인 스트라이커가 될 수 있다. 손흥민이 전형적인 ‘9번’(스트라이커)은 아니지만, 좋은 감독과 함께하면 제대로 된 공격수가 될 수 있다”고 보도했다.

 

“손흥민은 활기 넘치고, 배후에서 위협적이며, 지속해서 상대를 위협한다”는 토트넘 골키퍼 조 하트의 극찬도 곁들였다.

 

케인이 떠나고, 손흥민이 토트넘의 ‘간판’이 될 수 있다는 이야기다. 실제로 토트넘은 2021~22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하며 손흥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구단은 소셜미디어에 손흥민이 새 유니폼을 입고 활짝 웃는 영상을 올렸다.

토트넘은 2021~22시즌 새 유니폼을 공개하며 손흥민을 전면에 내세웠다.

물론 ‘빅 오퍼’를 받을 경우 손흥민은 토트넘을 떠날 수 있다.

 

토트넘은 다음 시즌 유럽 챔피언스리그는 물론 유로파리그에도 나서지 못한다.

 

케인을 필두로, 골키퍼 위고 요리스 등 주축 선수가 대거 이탈 조짐을 보인다.

 

올여름 킬리안 음바페(파리 생제르맹), 모하메드 살라, 사디오 마네(이상 리버풀) 등 수퍼스타가 이적할 경우 연쇄적으로 리버풀 등의 빅클럽이 손흥민을 원할 수 있다.

 

올 시즌 리그에서만 17골·10도움을 기록한 손흥민은 자타가 인정하는 ‘월드클래스’다. 영국 스카이스포츠가 이날 발표한 프리미어리그 파워랭킹(개인 활약 기준)에서 손흥민은 523명 중 4위에 올랐다. 케인, 토마스 수첵(웨스트햄), 브루노 페르난데스(맨유) 다음이다.

 

한준희 해설위원은 “개인적으로 손흥민이 이적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하지만 토트넘 잔류 가능성이 높다고 본다. 토트넘 생활이 행복해 보이고, 자신을 홀대한 적 없는 구단에 대한 충성도도 높아 보인다”고 분석했다.

 

이어 “더 높은 곳으로 가고 싶은 야망이 큰 케인은 떠날 가능성이 높다. 토트넘이 손흥민까지 내보내면 너무 큰 리빌딩을 해야 한다. 또 코로나19에 따른 재정난으로 스타들의 대규모 연쇄 이동도 불투명하다”고 덧붙였다.

 

토트넘 새 감독이 누군지는 손흥민 거취에 별 영향을 주지 않을 전망이다. 한 위원은 “손흥민은 성격상 누가 감독으로 와도 잘할 스타일이다. 조세 모리뉴 전 감독이 그랬듯, 누가 와도 손흥민을 중용할 것”이라고 말했다.

 

새 감독 후보로는 벨기에를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 1위로 이끈 로베르토 마르티네스 감독과 아약스(네덜란드) 에릭 텐 하그 감독, 브라이튼(잉글랜드) 그레이엄 포터 감독, 파리 생제르맹(프랑스)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감독 등이 거론된다.

 

25일 귀국한 손흥민은 자가격리를 면제받고 곧장 파주축구대표팀트레이닝센터(NFC)에서 코호트 격리에 들어갔다. 다음 달 열리는 2022 카타르월드컵 2차 예선을 준비하며 거취 문제도 함께 고민할 것으로 보인다.

카이로스 타임스Y 기자 이기자의 다른뉴스
올려 0 내려 0
유료기사 결제하기 무통장 입금자명 입금예정일자
입금할 금액은 입니다. (입금하실 입금자명 + 입금예정일자를 입력하세요)
관련뉴스 - 관련뉴스가 없습니다.

가장 많이 본 뉴스

경제 사회 정치 세계 만평

뉴스 더보기

기부뉴스 더보기

현재접속자 (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