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0.29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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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 프로와 디자인 비슷해진 3세대 '에어팟'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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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간음향 기능·적응형 EQ 탑재하고 배터리 수명은 6시간으로 연장

 

아이폰 제조업체 애플이 18일 더 컴팩트한 디자인으로 바뀐 3세대 무선 이어폰 '에어팟'을 공개했다.

애플은 이날 미국 캘리포니아 쿠퍼티노의 본사 애플파크에서 스트리밍으로 스페셜 이벤트를 열고 신형 에어팟과 새로운 애플뮤직 구독 서비스 '보이스' 요금제를 발표했다.

새 에어팟은 일단 외관에서 이어폰 아래로 길게 늘어진 막대가 짧아지면서 프리미엄 제품인 '에어팟 프로'와 비슷해졌다.

에어팟을 착용한 채 조깅이나 운동을 할 수 있도록 땀·물에 대한 방수 기능을 탑재했다. 이어폰과 충전 케이스 모두 IPX4 등급 방수 성능을 갖췄다.

음향 면에선 새로 개발한 '저(低) 왜곡 드라이버'를 장착해 더 강력한 베이스와 선명하고 또렷한 고음역을 제공한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에어팟 프로와 헤드폰인 에어팟 맥스 등 고가 라인에만 적용됐던 기능도 옮겨온다.

영화·TV 드라마 시청 때 사방에서 소리가 들리는 듯한 효과를 내 입체감·몰입감 있는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 음향(spatial audio) 기능이 에어팟에도 탑재된다.

적응형 EQ도 에어팟까지 확대 적용된다. 이 기능은 저마다 다른 귀 내부 형태에 맞춰 소리를 조정해 최적의 사운드를 제공하는 것이다. 내향 마이크가 귀 내부의 소리를 측정한 뒤 에어팟 착용 방식의 차이로 인해 손실될 수 있는 저음역·중음역대 소리를 조정한다고 애플은 설명했다.'
 

[애플 제공 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그러나 에어팟 프로의 외부소음 차단(노이즈 캔슬링) 기능은 탑재되지 않았다.

배터리 수명도 연장돼 2세대 제품보다 1시간 긴 6시간 동안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또 5분 충전으로 1시간 동안 쓸 수 있다. 무선충전 기능인 맥세이프도 사용할 수 있게 됐다.

새 에어팟의 가격은 24만9천원으로 이날부터 애플 홈페이지에서 주문할 수 있다. 26일부터는 매장에서 판매한다.

애플은 또 올가을부터 미국, 호주, 일본 등 17개국에서 구독형 음악 스트리밍 서비스 '애플뮤직'에 '애플뮤직 보이스' 요금제를 새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 요금제는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시리'를 통해 간단한 음성 명령으로 음악을 듣게 해준다.

애플은 또 파티를 열 때나 하이킹할 때, 또는 편안히 휴식을 취할 때 등 특정 상황에 어울리는 곡들을 모은 '플레이 리스트' 수백 개를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AI 스피커인 '홈팟 미니'의 색상을 확장해 노랑·오렌지·파랑 등 세 가지 모델을 새로 추가했다고 밝혔다.

통상본부장, 美미시간 주지사에 "인력채용·물류지원" 요청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밤 그래천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와 면담하고 미시간주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인력 채용 지원을 당부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화상으로 이뤄진 면담에서 현지에 있는 우리 기업이 신규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주 정부 차원에서 인력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채용 지원 서비스를 요청했다. 아울러 물류 운송비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기업의 애로 사항을 설명하고 물류창고나 운송비 등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해달라고 부탁했다. 미시간주에는 GM, 포드, 피아트 등 미 3대 자동차회사와 자동차 부품, 산업장비 업체들이 있으며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012330], 만도 등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도 많이 진출해 있다. 양측 간 활발한 교류로 한국은 미시간주의 제4위 교역대상 지위를 점하며 지난해 우리나라의 미시간 주 대상 신규 직접투자액은 3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과 미시간주 교역의 68.5%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인 만큼 양측이 미래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공급망 및 기술 통상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휘트머 주지사

교황과 만난 역대 미 대통령…가톨릭 신자는 케네디 최초

우드로 윌슨부터 시작…트럼프·프란치스코 교황 회동 최악 평가

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났다. 역대 미국 대통령과 전 세계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의 만남은 1차 대전 직후인 1919년 우드로 윌슨 당시 대통령의 바티칸 방문을 시작으로 이어져 왔다. 당시 참석자들은 베네딕토 15세 교황의 축복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었지만, 장로교인 윌슨 전 대통령은 서 있었다고 한다. 이어 40년 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바티칸을 방문, 요한 23세 교황과 만났다. 당시에는 미국 전역에 반가톨릭 정서가 짙게 깔려있었지만 두 사람의 회동은 우호적인 분위기였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아이젠하워 이후로는 역대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교황과 회동했다. 특히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은 교황과 만난 첫 가톨릭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선거 기간 "나는 가톨릭 대선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 대선 후보"라고 강조했지만, 그의 바티칸 방문은 미국 역사에 여전히 상징적 장면으로 남았다. 케네디 전 대통령과 바오로 6세 교황의 만남은 1963년 7월 2일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을 불과 몇 달 앞둔 시점 이뤄졌다. 당시 두 사람은 힘차게 악수를 교환했지만, 케네디 전 대

배타고 말타고…'접종률 5%' 니카라과 국민, 온두라스 원정 접종

중미 니카라과 사람들이 국경을 넘어 이웃 온두라스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을 맞고 있다. 28일(현지시간) AP통신에 따르며 온두라스 정부는 지난 25일부터 국경 인근에 접종센터 몇 곳을 설치하고 니카라과인들에게 코로나19 백신을 놔주고 있다. 희망자들이 대거 몰려 접종센터 한 곳에서만 사흘간 4천 명의 니카라과인들이 백신을 맞았다. 니카라과 국민이 온두라스에 입국하려면 코로나19 음성 증명서가 필요한데, 검사 비용이 많이 들기 때문에 상당수가 배로 강을 건너거나 혹은 말을 타고 무단으로 국경을 넘어온다고 AP통신은 전했다. 26일(현지시간) 말을 타고 온두라스에 백신 맞으러 가는 니카라과인들 영국 옥스퍼드대 통계 사이트 아워월드인데이터에 따르면 니카라과의 접종 완료율은 5.4%에 불과하다. 중남미에서 아이티(0.25%) 다음으로 낮다. 온두라스의 전체 인구 대비 접종 완료율도 27%대로 그리 높은 편은 아니지만, 일부 백신들의 사용 기한이 임박하면서 10만 회분을 이웃 국가와 나눠 쓰기로 한 것이다. 니카라과에선 아직 세계보건기구(WHO) 승인을 받지 못한 러시아와 쿠바 백신이 주로 쓰기 때문에, WHO 승인 백신을 맞기 위해 원정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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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실한 가톨릭 신자인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29일(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과 만났다. 역대 미국 대통령과 전 세계 가톨릭의 수장인 교황의 만남은 1차 대전 직후인 1919년 우드로 윌슨 당시 대통령의 바티칸 방문을 시작으로 이어져 왔다. 당시 참석자들은 베네딕토 15세 교황의 축복을 받기 위해 무릎을 꿇었지만, 장로교인 윌슨 전 대통령은 서 있었다고 한다. 이어 40년 뒤 드와이트 아이젠하워 전 대통령이 바티칸을 방문, 요한 23세 교황과 만났다. 당시에는 미국 전역에 반가톨릭 정서가 짙게 깔려있었지만 두 사람의 회동은 우호적인 분위기였다고 워싱턴포스트(WP)는 전했다. 아이젠하워 이후로는 역대 모든 미국 대통령들이 교황과 회동했다. 특히 존 F. 케네디 전 대통령은 교황과 만난 첫 가톨릭 대통령으로 기록됐다. 케네디 전 대통령은 선거 기간 "나는 가톨릭 대선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 대선 후보"라고 강조했지만, 그의 바티칸 방문은 미국 역사에 여전히 상징적 장면으로 남았다. 케네디 전 대통령과 바오로 6세 교황의 만남은 1963년 7월 2일 케네디 전 대통령 암살을 불과 몇 달 앞둔 시점 이뤄졌다. 당시 두 사람은 힘차게 악수를 교환했지만, 케네디 전 대통령이 교황의 반지에 입맞춤하는 것은 거절한 것으로 전해진다. 로널드 레이건 전 대통령은 재임 기간 요한 바오로 2세와 여러 차례 만났다. 냉전의 한복판이던 당시 요한 바오로 2세는 미소의 군축 경쟁 중단을 촉구했다고 한다. 조지 H.W 부시 전 대통령과 요한 바오로 2세의 면담은 상대적으로 긴장감이 넘쳤다. 당시 교황은 걸프전을 언급하며 "죽음의 씨앗"이라고 직격했다. 요한 바오로 2세는 아들 부시와의 2004년 회동에서도 이라크전을 비판하며 철군을 촉구했다. 그러나 최악의 만남은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과 프린치스코 교황과 회동이라고 WP는 평가했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럼프 당선 이전인 2016년 이미 그의 난민장벽 계획을 강도높게 규탄하며 "그가 누구든 다리가 아니라 벽을 짓겠다는 생각만 하는 사람은 크리스천이 아니다"라고 비난했다. 두 사람은 트럼프 당선 직후인 2017년 5월 바티칸에서 만났다. 프란치스코 교황은 트럼프 전 대통령에게 '찬미 받으소서(Laudato Si)'라는 자신의 두 번째 회칙을 선물했다. 이는 환경과 인간 생태, 지속가능한 발전에 대한 것이다. 당시 트럼프 전 대통령은 파리 기후변화 협약 탈퇴를 준비중이었다.

문대통령, 교황에 방북 제안…교황 "초청오면 기꺼이 갈 것"

文 "평화의 모멘텀 될 것"…임기말 평화 프로세스 돌파구 모색 교황 "여러분은 같은 언어 쓰는 형제"…文, '철조망 녹여 만든 십자가' 선물

문대통령, 교황에 방북 제안…교황 "초청오면 기꺼이 갈 것"

바티칸 교황궁을 공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은 29일 오전(현지시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방북을 공식 제안했다. 교황의 북한 방문이 임기 말 남북대화의 돌파구를 마련할 단초가 될 수 있다는 생각에서 내놓은 제안이다. 문 대통령은 이날 교황궁에서 프란치스코 교황과 배석자 없는 단독 면담을 하며 "교황님께서 기회가 돼 북한을 방문해주신다면 한반도 평화의 모멘텀이 될 것"이라며 "한국인들이 큰 기대를 갖고 있다"는 언급을 했다고 박경미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 브리핑에서 전했다. 문 대통령은 또 "3년 만에 교황님을 다시 뵙게 됐다"며 "다음에 꼭 한반도에서 뵙게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프란치스코 교황은 "초청장을 보내주면 여러분들을 도와주기 위해, 평화를 위해 나는 기꺼이 가겠다"며 "여러분들은 같은 언어를 쓰는 형제이지 않느냐. 기꺼이 가겠다"고 답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인사하는 문재인 대통령 교황청을 공식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에 앞서 인사하고 있다. 문 대통령은 지난 2018년 교황청 방문 때에도 프란치스코 교황에게 방북을 제안한 바 있다. 교황은 당시에도 "북한의 공식 초청장이 오면 갈 수 있다"고 밝혔으나 아직까지는 방북이 성사되지는 않았다. 문 대통령은 또 교황에게 폐철조망을 수거해 만든 십자가인 '평화의 십자가'를 선물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교황에게 "한국의 허리를 가로지르는 군사분계선이 250km에 달한다. 철조망을 수거해 십자가를 만든 것"이라고 소개했다. 이어 " 성서에도 창을 녹여 보습(농기구의 한 종류)을 만든다는 말도 있다. 이에 더해 한반도 평화의 (의미를 담은 것)"이라고 선물의 의미를 설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 밖에도 프란치스코 교황과 코로나19, 기후변화 등 인류가 당면한 글로벌 현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문 대통령의 부인 김정숙 여사는 문 대통령이 단독 면담을 마치고 난 뒤 잠시 프란치스코 교황을 만난 자리에서 "이렇게 (교황과) 또다시 함께 할 기회를 주셔서 고맙다. 너무너무 가슴이 뛴다"고 언급했다. 문 대통령은 프란치스코 교황에 이어 파롤린 교황청 국무원장과도 면담을 했다. 프란치스코 교황과 단독 면담하는 문재인 대통령

BTS, '올해의 아티스트' 등 아메리칸뮤직어워즈 3개 부문 후보

아시아 가수 중 최초로 대상격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 지명

BTS, '올해의 아티스트' 등 아메리칸뮤직어워즈 3개 부문 후보

그룹 방탄소년단(BTS)이 미국의 3대 음악 시상식 중 하나인 '2021 아메리칸뮤직어워즈'(AMA)에서 3개 부문 후보에 올랐다. 아메리칸뮤직어워즈는 28일 이러한 내용의 후보 명단을 발표했다. BTS는 대상 격인 '올해의 아티스트'(Artist Of The Year)를 비롯해 '페이버릿 듀오 오어 그룹-팝/록'(Favorite Duo or Group Pop/Rock), '페이버릿 팝송'(Favorite Pop Song) 등 3개 부분 후보에 이름을 올렸다. 로이터 통신은 "지난여름 10주 동안 '버터'(Butter)로 빌보드 싱글 차트를 석권한 BTS가 올해의 아티스트 등 3개 부문에서 경쟁하게 됐다"고 전했다. BTS가 '올해의 아티스트' 후보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AMA 역사상 아시아 가수가 이 부문에 지명된 것도 최초여서 BTS는 다시 새 역사를 쓰게 됐다고 외신들은 전했다. 또한 BTS는 AMA에 4년 연속 후보에 오르는 기록도 작성했다. '올해의 아티스트'는 별들의 전쟁을 방불케 하는 당대 최고 팝스타들이 겨루는 상이다. BTS는 '올해의 아티스트'를 놓고 미국의 '괴물 신예' 올리비아 로드리고, 팝 디바 테일러 스위프트, 캐나다 출신의 글로벌 팝스타 더위켄드와 경쟁을 펼친다. 여기에 아리아나 그란데와 드레이크도 이 부문 후보에 올랐다. 이중 올리비아 로드리고는 올해 AMA 시상식에서 7개 부문에 올라 가장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 6개 부문 후보에 지명된 더위켄드와 AMA 역사상 가장 많은 상을 받은 테일러 스위프트도 손색없는 후보로 꼽힌다. '페이버릿 팝송' 부문에서는 BTS '버터'를 필두로 도자 캣 '키스 미 모어', 두아 리파 '레비테이팅', 올리비아 로드리고 '드라이버 라이선스', 더위켄드와 아리아나 그란데의 '세이브 유어 티어스'(리믹스)가 도전장을 내밀었다. BTS는 올해 들어 '버터'(10주), '퍼미션 투 댄스'(1주), 콜드플레이와 협업곡 '마이 유니버스'(1주)로 총 12주간 핫 100 정상을 차지했기 때문에 AMA 시상식에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이란 기대가 나온다. BTS는 2018년부터 매년 AMA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2018년 '페이버릿 소셜 아티스트'를 시작으로 2019년 '페이버릿 소셜 아티스트', '올해의 투어', '페이버릿 듀오 오어 그룹 등 3관왕에 올랐다. 지난해에는 '페이버릿 듀오 오어 그룹', '페이버릿 소셜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AMA는 11월 21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 마이크로소프트 시어터에서 열리며 ABC 방송을 통해 생중계된다.

통상본부장, 美미시간 주지사에 "인력채용·물류지원" 요청

여한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은 29일 밤 그래천 휘트머 미국 미시간 주지사와 면담하고 미시간주에 진출한 우리 기업의 인력 채용 지원을 당부했다. 여 본부장은 이날 화상으로 이뤄진 면담에서 현지에 있는 우리 기업이 신규 직원 채용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면서 주 정부 차원에서 인력 정보를 제공하는 등의 채용 지원 서비스를 요청했다. 아울러 물류 운송비의 급격한 상승에 따른 기업의 애로 사항을 설명하고 물류창고나 운송비 등에 인센티브를 제공하는 방안도 고려해달라고 부탁했다. 미시간주에는 GM, 포드, 피아트 등 미 3대 자동차회사와 자동차 부품, 산업장비 업체들이 있으며 이러한 지리적 특성으로 인해 LG에너지솔루션, 현대모비스[012330], 만도 등 국내 자동차 관련 기업도 많이 진출해 있다. 양측 간 활발한 교류로 한국은 미시간주의 제4위 교역대상 지위를 점하며 지난해 우리나라의 미시간 주 대상 신규 직접투자액은 3억3천만달러를 기록했다. 여 본부장은 한국과 미시간주 교역의 68.5%가 자동차와 자동차 부품인 만큼 양측이 미래차 산업의 디지털 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에 대응해 공급망 및 기술 통상 분야에서 긴밀히 협력해나가자고 제안했다. 이에 휘트머 주지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