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11.29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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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이로스 묵상


코로나 펜데믹 시기에 주님의 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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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마27:46) (막15:34)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왜 나를 버리셨나이까?

 

예수 그리스도가 십자가에서 마지막 외치신 소리입니다.

이 시대에 우리에게 외치는 소리로 들려야 한다….

 

예수 그리스도가 아버지께 외치는 소리입니까? 아니면 여러분 나 우리에게 외치는 소리로 들리십니까? 오늘날 우리에게 외치는 음성으로 들으시기 바랍니다.

 

각자의 처소에서 신앙생활을 하고 펜데믹으로 서로를 멀리해야 하며 시대에 기독교인 하나님 나라 백성들을 하나님을 멀리하고 교회를 멀리하고 각자의 삶에 충실 하라 합니다.

 

그런데 이 때에 주님은 우리에게 말씀하십니다. 왜 나를 버리느냐고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전신갑주를 입으라 배웠고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지금도 이러한 위기속에서도 각자 자기교회 교회의 성을 지키려는 목사 리더자들을 바라보며 위기에 또 다른 위기를 느끼게 합니다.

 

주님은 말씀하십니다…

하나님이 이 땅에 사람을 창조하시고 사랑하셔서 모두가 나의 자녀라고 했는데도 우리는 서로를 나누고 분리하고 경계하며 차별하는 안타까운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더 안타까운 현실은 교회가 더하고 더 큰 실수들을 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 주님이 말씀하십니다. 너는 내 백성이다.

>>>> 내가 너를 사랑한다. >>> 너희의 생명은 나에게 있다,,, 내가 생명의 근원이다.

 

그런데도 우리는 세상이 두려워서 나의 생활이 두려워서 누군가에게 빼앗길까 누가 나를 침범하고 내것을 빼앗아갈까 세상 삶에 억매인 나도 모르게 세상 율법에 세상 규칙에 세상 문화에 환경에 묶여 살지는 않는지 묵상해 보아야 한다.

코로나 19 펜데믹 시기에 우리의 믿음을 우리의 신앙 생활을 바꾸라 싸인 합니다.

 

성 삼위 하나님의 음성 입니다.

시대의 음성, 성삼위 하나님의 음성을 들어야 합니다.

 

예수를 믿고 부활의 생명으로 살아가는 하나님나라 백성들은 십자가의 보혈로 이미 이기였고 사탄 마귀의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되는 마지막 시대가 우리에게 닥쳐 왔습니다.

태초에 = 베레시트 처음부터 하나님은 이 세상을 우리를 위해 창조하시고 사람을 사랑하사

창1장26-28을 주셨 습니다.

 

26   하나님이 이르시되 우리의 형상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을 만들고 그들로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가축과 3)온 땅과 땅에 기는 모든 것을 다스리게 하자 하시고
27   하나님이 자기 형상 곧 하나님의 형상대로 사람을 창조하시되 남자와 여자를 창조하시고
28   하나님이 그들에게 복을 주시며 하나님이 그들에게 이르시되 생육하고 번성하여 땅에 충만하라, 땅을 정복하라, 바다의 물고기와 하늘의 새와 땅에 움직이는 모든 생물을 다스리라 하시니라

 

그러나 사람 첫 사람 아담의 잘못 죄로인해 하나님을 선택하지 못하고 사탄의 유혹에 넘어져 타락하게 되고 하나님 나라를 사탄 마귀에 빼앗기고 만 것 입니다.

 

그러한 사람을 하나님은 끝까지 사랑하사 인류를 구하기위해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내려 보내시고 단번에 재물로 선택하여 인류의 죄를 용서하시기 위해 십자가에 희생 시키시며 보혈의 피로 인류의 죄를 용서하고 화해하게 화해의 통로를 열개 되신 것이다.

 

십자가 보혈의 피로 화해의 통로를 여는것으로 끝난 것이 아닙니다.

세상의 사탄 마귀, 음부의 권세를 이겼다는 것을 사람들에게 알려주고 확증해 주기 위해서 십자가에서 사망하신고 무덤에 들어간지 3일 만에 부활하셨습니다. 믿으십니까.

 

부활하시면서 예수를 믿고 성 삼위 하나님을 믿는 자들에게는 부활의 생명, 성 삼위 하나님의 생명으로 새롭게 태어나고 영생의 기쁨 부활의 생명이라는 것을 믿고 확증할 수 있도록 증명해 주셨습니다.

역사는 우리에게 말 합니다.

 

십자가의 피와 부활은 세상을 완전히 바꾸어 놓았다고 증명 합니다.

나사렛 예수가 로마 군대의 손에 끔찍히 십자가 형을 당해 죽었을 때 아무도 그를 영웅으로 여기지 않았습니다.

시신을 서둘러 무덤으로 옮기면서 그의 죽음은 화려한 승리로 영웅의 순교로 말하는 사람도 하나도 없었습니다.

누가 보더라도 오합지졸들의 모임으로 예수가 말하는 운동은 끝났다고 생각 햇습니다. 변한건 아무것도 없고 젊은 지도자하나 처단되고 죽음으로 운동은 끝났다고 생각 했습니다.

 

하지만 여느때와 같이 지도자 하나가 죽고 끝난 그런 십자가의 사건이 아니였습니다.

3일만에 음부의 권세를 이기고 다시 부활 하셨습니다. 그리고 예수를 따르던 제자들이 빛을 비추기 시작 했습니다. 부활의 혁명의 불이 붙고 인류 역사상 십자가 사건에 예수가 하나님이란것을 알게되고 새로운 충격의 혁명의 역사가 시작되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사건으로 참 하나님이 세상을 구하려는 하나님의 계획을 하나님의 듯을 알게 하신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은 알게 되었습니다. 십자가 사건 그날이 혁명의 시작 하나님 나라 해방을 위한 새로운 역사의 시작이란 것을 알게 하였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이 혁명을 통해 변하고 많은것들이 하나님 뜻데로 살아간다고 생각하며 인류는 다시 새로운 피조물로 태어났다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그때도 지금도 사람들은 변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나의 역사의 장면으로만 기억하고 넘어가는 세워들입니다.

 

펜데믹으로 많은 경고와 나아갈 길을 알게 합니다.

세상이 변하고 개혁될 때 마다 큰 전염병들이 오게 되었고 전염병을 통해 인류가 변하며 하나님의 계획 뜻을 알도록 하나님은 싸인을 주셨다.

 

성경을 통해 이스라엘 역사를 통해 세상을 통해 많은 싸인을 주시고 하나님 나라 독립을 할 수 있도록 많은 것을 알려주시고 사랑의 표현들을 하고 계신다.

 

창조 때부터, 노아를 통해, 아브라함을 통해, 모세를 통해, 다윗을 통해, 예수를 통해서 하나님 나라 독립과 재건을 말하고 있으며 시대에 유혹 당하지 말고 시대를 이기고 세상을 이겨 하나님의 뜻을 세상에 알리고 예수 그리스도를 머리삼아 연합하고 하나님 나라 백성으로 한 지체 하나라는것을 알아야 한다고 알려 주신다.

 

그러면서 육신은 성전으로 너희안에 성 삼위 하나님이 있고 함께하며 너희가 성삼위 하나님 안에 들어와 순종하며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세상을 이기고 성 삼위 하나님의 뜻데로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며 예수의 이름으로 승리하는 삶을 살아가라고 알려 주고 계신다.

 

16   너희는 너희가 하나님의 성전인 것과 하나님의 성령이 너희 안에 계시는 것을 알지 못하느냐
17   누구든지 하나님의 성전을 더럽히면 하나님이 그 사람을 멸하시리라 하나님의 성전은 거룩하니

       너희도 그러하니라      (고전 3:16-17)

 

코로나 펜데믹 시대에 하나님의 음성을 바르게 분별하는 지혜가 필요하다.

주님의 음성을 듣고 경건한 삶과 거룩한 삶으로 새언약의 복음으로 승리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한다.

알베르토 슈바이처는 말했습니다. 예수가 자기의 몸을 역사에 수레바퀴에 던져 역사의 방향을 인류의 방향을 바꾸었다고 말했습니다.

 

이제 우리에게 알려주고 있습니다. 이번 코로나 펜데믹으로 주님이 역사의 방향 인류의 방향을 바꾸라 하십니다.

우리는 바른 진리를 알고 하나님 뜻을 바르게 분별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초대교회로 돌아가야 한다는 말씀들을 많이 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초대 교회가 아니고 하나님이 태초에 천지를 창조했던 창조의 시작으로 다시 돌아가 모든 것을 다시 시작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육상 경기에서 선수가 잘못 출발하고 잘못된 시작일 때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고 기초는 처음부터 다시라는 것을 알게 합니다. 어렵고 힘들어도 우리는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우리의 모든 삶이 생명이 창조 태초의 시작과 같이 베레쉬트 순간 순간이 창조요 하나님의 호흡으로 창조하는 세계 부활의 생명으로의 시작인 것이다.

 

십자가 부활의 생명으로 하나님 나라는 성취되었 습니다. 고로 우리는 포도 나무인 예수 그리스도에 붙어있지 않으면 생명이 끝나게 되는것입니다.

 

생명나무에 붙어서 부활의 생명으로 호흡하고 새로운 창조를 리더하며 새롭게 선교하는 하나님 나라 백성이 되어야 합니다.                                                     - 양 은 식 목사 -

바이든 '고공행진' 유가잡기 강력 의지

미 에너지 장관 "휘발유 가격 내년초 갤런당 3달러 밑으로"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강력한 유가 잡기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3일 연설을 통해 "국제적인 기름값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 정상들과 통화를 하고 이 문제를 논의했다"며 "오늘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결정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전 별도 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유가를 낮추기 위해 미국의 비축유 5천만 배럴 방출을 지시했다며,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일본, 인도, 영국 등도 동참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나라들도 동참하도록 했다. 인도와 일본, 한국, 영국이 비축유 풀기에 동의했다"며 "중국 역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국제 공조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룻밤 사이에 기름값이 내려가지는 않겠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머지않아 주유소에서 기름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클린 에너지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석유 회사들의 반시장적 행위에 대한 문제 의식도 강하게 드

바이든 재선 도전하나…"모금행사서 2024년 출마의사 표명"

WP '부정적 추측 불식·잠재적 대선 후보 견제 의도' 분석 민주당원·측근 사이에서도 재출마 논쟁 여전히 뜨거워

79세라는 고령과 지지율 하락 등으로 2024년 대선 출마에 대한 의구심을 받는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그의 측근들이 최근 재선 도전 의지를 거듭 밝혔다고 21일 워싱턴포스트(WP)가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이달 개최된 온라인 정치자금 모금행사에서 기부자들에게 지난 3월 말 취임 후 첫 공식 기자회견에서 재선 도전 의사를 밝혔음을 강조하며 재출마 의지를 피력했다. 그는 당시 회견에서 정치적 미래에 대한 질문에 "3년 반, 4년 전에 계획을 확실히 하는 건 불가능하다"면서도 "내 계획은 재선에 출마하는 것이다. 그것은 나의 기대다"라며 출마 의사를 분명히 밝혔다. 이 모금행사 참여했던 에드 렌덜 전 펜실베이니아 주지사는 "그가 공개적으로 말한 것은 그가 확고하게 믿고 있는 것"이라며 "만약 육체적 또는 정신적으로 직을 수행할 수 없다고 느끼면 그는 출마하지 않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바이든의 친구이기도 한 크리스 도드 전 민주당 상원의원도 "내가 그로부터 들은 유일한 말은 그가 다시 출마할 계획이라는 것"이라고 전했다. 바이든 대통령의 이 같은 행보는 최근 다수 민주당원 사이에서 많은 나이와 40% 초반대로 떨어진 부진한 지지율 등을 고려할


전두환 사망, 외신 긴급보도…"한국서 가장 비난받는 독재자"

"광주 학살, 군부 쿠데타 주도"부각 "박 전대통령 사후 두달도 되지 않아 서울로 탱크 끌고 와"

전두환 사망, 외신 긴급보도…"한국서 가장 비난받는 독재자"

세계 주요 외신들이 23일 전두환 씨의 사망 소식을 일제히 긴급기사로 송고했다. 로이터통신은 이날 군사 독재자인 전씨가 서울 자택에서 90세를 일기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전씨에 대해서는 1979년 쿠데타로 정권을 잡아 대규모 민주화 시위를 불러왔으며, 1980년에는 광주에서 민주화 시위대에 대한 군부의 학살을 지휘한 이력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그를 '냉정하고 굽힐 줄 모르는' 성격이라고 평가했다. 1995년 전씨와 그 후임인 노태우 전 대통령의 내란죄·내란목적살인죄 혐의 재판에 대해서는 '세기의 재판'이라는 당시 국내 언론의 평가를 소개했다. 전씨에 대한 1심의 사형과 2천259억원 추징금 선고, 2심의 무기징역 감형과 추징금 2천205억원 선고 등에 대해서도 자세히 전했다. 전씨가 "예금 자산 29만 원과 진돗개 두 마리, 가전제품밖에 없다"고 했다가 국가적인 분노를 산 일도 거론했다. AFP통신도 연합뉴스를 인용해 전씨의 사망 소식을 전하고 "반대파를 잔혹하게 탄압하다 대규모 민주화 시위로 쫓겨났다"고 했고, 광주 민주화운동 진압을 군에 명령함으로써 '광주의 학살자'라는 오명을 얻었다고 소개했다. AP통신도 전씨의 사망 소식을 긴급 타전하고 "1979년 쿠데타로 정권을 탈환한 뒤 민주화 운동가들을 잔혹하게 탄압하고, 재임 기간 비위 행위로 감옥에 갔다"고 보도했다. 이어 박정희 전 대통령이 전씨의 '멘토'였다면서 "박 전 대통령이 심야 음주 파티에서 암살당한 지 두 달도 채 지나지 않아 탱크와 군대를 끌고 서울로 올라왔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뉴욕타임스(NYT)도 전씨에 대해 "이 나라에서 가장 비난받는 군사 독재자"라며 "쿠데타로 정권을 잡고 1980년대 내내 국가를 철권 통치했다"고 지적했다. 신문은 전씨가 재임 기간에 한국의 만성적인 인플레이션을 바로잡고, 해마다 10%씩 경제 성장을 기록했으며, 역사적 숙적인 일본과의 1988년 올림픽 유치 경쟁에서도 승리했다는 '성과'를 거론했다. 그러나 "전씨는 무엇보다도 독재자로 기억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긍정적인 성과보다 부정적인 유산이 훨씬 크다"는 국내 전문가의 분석을 덧붙였다. NYT는 전씨의 권위주의적 통치 스타일과 관련, 전씨가 재임 기간 국가대표 축구팀 감독을 경기중에 불러내 경기 전술을 지시한 적이 있다는 일화도 소개했다. 또 주요시간대 TV 뉴스가 매일 전씨와 관련된 뉴스로 시작하도록 했고, 그와 같은 대머리의 코미디언이 전씨와 닮았다는 이유로 TV에서 퇴출당한 일도 있었다고 전했다.

이준석 "전두환, 독재의 상징, 과오 반성 없었다…조문 안해"

"당대표로서 조화는 보내겠다…민주화 선상에서 가치 찾아갈 것" "구성원들 조문 결정은 인연·개인 판단 따라 자유롭게"

이준석 "전두환, 독재의 상징, 과오 반성 없었다…조문 안해"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는 23일 사망한 고(故) 전두환 씨 빈소를 조문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자신의 SNS를 통해 "저는 전두환 전 대통령 상가에 따로 조문할 계획이 없다"고 짤막한 입장을 밝혔다. 다만 "당을 대표해서 조화는 보내도록 하겠다"며 "당내 구성원들은 고인과의 인연이나 개인적 판단에 따라 자유롭게 조문 여부를 결정하셔도 된다"고 덧붙였다. 이 대표는 오후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조문하지 않기로 한 이유를 묻는 질문에 "전 전 대통령의 경우 본인도 그렇고 가족도 그렇고 노태우 대통령 일가와는 과오에 대해 다른 자세를 보여왔다"며 "제가 어제 김영삼 대통령 6주기 (추모식)에도 다녀왔지만 기본적으로 우리 당은 민주화의 선상에서 앞으로의 가치를 찾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독재의 상징이 됐고 지난 과오에 대한 반성이 없었던 전 전 대통령에 대해 당 대표로서 조화는 보낼 수 있어도 개인적인 추모나 조문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국민의힘은 전씨 사망과 관련해 공식 논평을 내지 않았다. 고인이 군사독재와 민주화 시위 탄압, 광주민주화운동에 대한 학살 등 역사적 과오를 남기고도 책임을 인정하거나 사과하지 않았다는 점에 대한 비판적 여론을 고려한 것으로 보인다.

끝내 5·18 사죄 없었다…전두환 씨 사망

군사 쿠데타·5·18 유혈진압…퇴임 뒤 내란·뇌물수수죄 수감 '동지' 노태우 별세 뒤 28일만…"재산 29만원" 추징금 완납 안해

끝내 5·18 사죄 없었다…전두환 씨 사망

11·12대 대통령을 지낸 전두환 씨가 23일 사망했다. 향년 90세. 알츠하이머와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등 지병을 앓아온 전씨는 이날 오전 8시 40분께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에서 숨을 거뒀다. 전씨는 자택 화장실에서 쓰러져 오전 8시 55분께 경찰과 소방에 신고됐으며 경찰은 오전 9시 12분께 사망 사실을 확인한 것으로 파악됐다. 빈소는 이날 오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 차려졌다. 지난달 26일 12·12 군사 쿠데타 동지 관계인 노태우 씨가 별세한 뒤 28일 만에 세상을 떠난 것이다. 공교롭게도 33년 전 이날(1988년 11월 23일)은 전씨가 퇴임 후 독재와 비리에 대한 비난 여론에 못 이겨 강원도 백담사로 '유배'에 들어간 날이기도 하다. 고인이 회고록에서 '북녘땅이 내려다보이는 전방 고지에 백골로라도 남아 통일의 날을 맞고 싶다'고 남긴 것이 사실상의 유언이 됐다. 유족 측은 고인의 뜻에 따라 화장을 한 뒤 휴전선과 가까운 곳에 안장하겠다는 뜻을 밝힌 상태다. 고인은 민주주의를 억압하고 국민들을 유혈 진압했지만 떠나는 날까지 끝내 사죄와 참회는 없었다. 대선 후보들을 비롯한 정치권은 대부분 조문 발길을 삼갔고 시민들도 싸늘한 반응을 보였다. 1931년 1월 18일 경남 합천군에서 태어난 전씨는 1955년 육사(11기)를 졸업한 뒤 무인(武人)으로서 출세 가도를 달렸다. 1979년 10월 26일 박정희 대통령 시해 사건 당시 국군보안사령관이었던 전 씨는 합동수사본부장을 맡아 사건 수사를 담당했다. 같은 해 12월 12일 군부 내 사조직 '하나회'를 중심으로 한 신군부 세력과 함께 정권 찬탈을 위한 군사 쿠데타를 일으켰다. 군사 반란을 통해 정국을 장악한 그는 계엄령을 선포하며 1980년 '서울의 봄'으로 상징되는 민주화 바람을 짓밟았고 광주 5·18 민주화운동을 유혈진압 하기까지 이르렀다. 같은 해 9월 1일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통일주체국민회의 간접선거를 통해 11대 대통령에 취임하며 독재의 서막을 열었다. 이듬해에는 선거인단 간접선거를 통해 12대 대통령으로 당선됐다. 재임 기간 한국프로야구 창설 등 스포츠와 문화 분야에 나름의 공을 들였지만, 민주화 여론을 잠재우려는 '우민화 수단'이라는 비판이 적지 않았다. 야간통행 금지 조치 해제와 학원 두발·복장 자율화도 이 시기에 이뤄진 유화 정책이었다. 언론통폐합 조치와 '땡전뉴스'로 대표되는 보도 통제, 삼청교육대 창설 등도 군부 독재 시기의 대표적인 '그늘'로 꼽힌다. 김재익 경제수석을 발탁해 경제 안정화 정책을 추진하고 경제성장률을 끌어올린 점과 1988년 서울올림픽을 유치한 것 등은 긍정적인 평가를 받기도 했다. 전씨는 민주화 운동 세력에 대한 억압을 이어갔지만, 1987년 1월 14일 박종철 고문치사 사건을 계기로 민주화 열기가 전국적으로 번져갔다. 계속되는 국민들의 대통령 직선제 개헌 요구에도 1987년 4·13 호헌조치를 통해 개헌 요구를 거부했다. 이는 결국 6월 민주항쟁으로까지 이어졌고 당시 노태우 민정당 대통령 후보가 '직선제 개헌'을 명시한 6·29 선언을 발표하면서 제5공화국 시대도 사실상 종지부를 찍게 되었다. 전씨는 퇴임 뒤 5·18 유혈진압 등에 대한 비난 여론이 높아지자 1988년 재산 헌납을 선언하고 백담사에 칩거했다. 그러나 재산 헌납은 이행되지 않았다. 김영삼 전 대통령 집권 때인 1995년 12·12 군사 쿠데타, 5·18 민주화운동 유혈진압 등으로 구속기소되며 첫 사법 단죄의 길이 열렸다. 1996년 내란, 내란목적살인죄, 뇌물 수수 등 혐의로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으나, 대법원에서 무기징역으로 감형됐고 추징금 2천205억원이 선고됐다. 수감 2년 만인 1997년 12월 22일 특별사면으로 석방됐다. 그는 2017년 출간한 회고록에서 5·18 당시 광주시민들에 대한 헬기 사격을 목격했다고 증언한 고(故) 조비오 신부에 대해 '성직자란 말이 무색한 파렴치한 거짓말쟁이'라고 주장했다가 사자명예훼손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그러나 2018년 광주지법에서 재판이 진행될 당시 알츠하이머 투병 사실을 공개하며 1년여간 출석을 거부하다 법원이 구인장을 발부하고서야 2019년 3월 처음 법정에 모습을 드러냈다. 이후 1심에서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지만 불복해 항소했고 오는 29일 결심 공판이 예정된 상황이었다. 전씨가 사망하면서 5·18 관련 두번째 사법 단죄는 결국 마무리되지 못했다. 지난 8월 9일 광주지방법원 법정에 모습을 드러낸 것이 사실상 공개석상에서의 마지막 모습이었다. 전씨는 지난 7월 5일에는 항소심 재판에 불참한 채 서울 서대문구 연희동 자택 앞을 꼿꼿한 자세로 산책하는 모습이 언론의 사진에 포착되기도 했다. 고인은 과오에 대해 참회하거나 사과하지 않았다. 오히려 5·18 운동을 "총기를 들고 일어난 하나의 폭동"으로, 12·12 쿠데타를 "우발적 사건"으로 규정했다. 노태우씨가 생전에 가족들을 통해서라도 5·18 사태에 대해 사과의 뜻을 표명한 것과 대조적인 모습이었다. 민정기 전 비서관은 이날 "전 전 대통령이 공수부대를 사실상 지휘하고 발포명령을 한 것 아니냐, 사죄하라는 것은 질문 자체가 잘못"이라며 "발포 명령은 없었다"고 거듭 주장했다. 추징금 2천205억원 가운데 1천249억원(57%)만 환수돼 미납 추징금은 956억원이다. 전 재산이 '29만원'이라고 주장했던 전씨는 고급 골프장 등에서 목격되며 여론의 질타를 받았다. 유족으로는 부인 이순자 씨와 아들 재국·재용·재만 씨, 딸 효선 씨가 있다. 재용 씨 부인이 배우 박상아 씨다. 노태우 씨의 경우 5일간의 국가장으로 치러졌지만 전씨의 경우 반대 여론이 거세 국가장이 어렵게 됐다. 이에 따라 장례는 가족장으로 치러질 예정이다. 미국 체류 중이던 3남 재만 씨가 귀국에 걸리는 시간을 고려해 5일장으로 진행된다. 입관은 25일 오전 10시, 발인은 27일 오전 8시다. 전직 대통령이지만 내란죄 등으로 이미 실형을 받았기 때문에 국립묘지에는 안장될 수 없다. 장지는 아직 공지되지 않았다.

바이든 '고공행진' 유가잡기 강력 의지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추수감사절을 앞두고 강력한 유가 잡기 의지를 재확인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23일 연설을 통해 "국제적인 기름값 상승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각국 정상들과 통화를 하고 이 문제를 논의했다"며 "오늘 역대 최대 규모의 비축유 방출 결정을 발표했다"고 말했다. 백악관은 이날 오전 별도 자료를 통해 바이든 대통령이 유가를 낮추기 위해 미국의 비축유 5천만 배럴 방출을 지시했다며, 한국을 포함해 중국과 일본, 인도, 영국 등도 동참한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연설에서 "문제 해결을 위해 다른 나라들도 동참하도록 했다. 인도와 일본, 한국, 영국이 비축유 풀기에 동의했다"며 "중국 역시 함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 같은 국제 공조는 공급 부족으로 인한 가격 상승 문제를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하룻밤 사이에 기름값이 내려가지는 않겠지만, 분명한 차이가 있을 것"이라고 했다. 이어 "시간이 걸리겠지만 머지않아 주유소에서 기름 가격이 내려가는 것을 확인할 수 있을 것"이라며 "장기적으로는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클린 에너지로 나아가야 한다"고 덧붙였다. 바이든 대통령은 석유 회사들의 반시장적 행위에 대한 문제 의식도 강하게 드